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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월 16일

다들 육아에 전념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세요 늦게 그것도

배민영
육아중(8세)

다들 육아에 전념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세요
늦게 그것도 귀하게 얻은 아이라 세상을 다 가진듯
행복한데 요새 몸이 많이 피곤해요
아이를 보면 행복한데 제때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기가 사랑스러우면서도
난 쉬는 시간이 없다는게 우울해지네요
남편은 아기 예뻐하는건 짧은 시간이고 내내 핸드폰에
정신을 팔고 있는거보면 혈압이 마구마구 올라요ㅜㅡ
완모중이라 음식도 가릴게 많고.. 속에서 뜨거운게 막
올라와서 급 다운되고 작은일에도 속상해 눈물바람이네요
대전에서 충주로 이사온지 두달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들은 직장 다니느라 바삐 지내고 남편은 회식에
야근에 나혼자 섬에 갖혀있는것 이 막막한 기분이라니..
아기가 잘때 자야할텐데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와요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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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_수현맘♡♡♡

저도 그레서 우울증이 왔었어요~~~아이가 말도 좀 하고 아장아장 걸어다닐때쯤 괜찮아 지더라구요^^힘드시더라도 집에만 계시지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전 그레서 좀 일찍 어린이집 보내고 제 시간을 만들었어요^^아기 한테는 쬐끔 미안했지만 힘들고지친 엄마 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선생님이 관리해주시니까 그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힘내시고 조금은 편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는 문제에요^^

1월 16일
꼼지맘

아.. 진짜 육아... 걱정이 태산이네요... 어릴때 낳는게 최곤거같아요. 전 결혼생각도 없었고 애기도 생각없다가 이제와서 후다닥 결혼에 임신에...어차피 이렇게 될걸 좀 일찍결혼할껄싶고... ㅋㅋㅋ 힘내자구요!!!

1월 16일
귀요미뿡이맘

아빠와 엄마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제 남편도 진짜 잘하는 편인데도 직접 낳고 젖 먹이는 엄마인 저와 같진 않더라구요~^^ 지금 한창 힘드실때에요 저도 11갤 아들 얼마전까지 완모하는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단유하시고나면 육체도 정신도 여유가 좀 생기실거예여 조금만 더 힘내세요!^^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