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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월 15일

애기는 자구 모처럼 휴식을 즐기고잇답니다 아이 낳고

보미
육아중(9세)

애기는 자구 모처럼 휴식을 즐기고잇답니다

아이 낳고 질끈묶엇던 머리 변화를 주고 싶은데 자르기엔 아깝구 안자르기엔 너무 빠져서 자를까말까 계속 고민되욬ㅋ

맨날 묶기 밖에 안하니 파마하기도 애매하구..

다른 어무니들은 아이낳고 머리 어찌 관리 하셔요?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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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맘

전 단발로했음ㅋ 머리말리기도힘들고해서요

1월 15일
흰둥이

저도 머리 자를까말까 고민중이에요 맨날 묶기만 해서요

1월 15일
축복사랑맘

첫째땐 단발로 잘랐어요..지금도 머리카락이 넘 빠지기도하구 아가가 잡아당겨서 자르고싶은데 갈 시간이 없어서 귀신머리하고있어요ㅋㅋ

1월 15일
보미

흰둥이 그쳐 애기 안을려니까 거슬려서 계속 묶고만 다니는거 같아요퓨

1월 15일
보미

해인맘 자르고 나면 편한게 더 많겟,,죠?

1월 15일
허니♡유니 맘

전 머리카락 자를까하다가 그것도 애기한테 간지럽지 않을까싶어 똥머리만하고 있네요 ㅠㅠ

1월 15일
양순맘

ㅎㅎ 저는 살짝 짧은단발 !!저도 펌하고 염색 하고 싶었는데 고건 출산 6개월지나고 늦게 하는게 좋다고하더나구요 그래서 꾹참고 숏트한 단발로했더니 아주편해요^^

1월 15일
윤슬마미❤️서린마미

허리까지 왔던 머리 팔뚝까지 짤랏네요ㅜㅜ

1월 15일
하은Mom♥

딱 묶일수있는단발정도로 자르고 펌했어요ㅎㅎ

1월 15일
아리맘

단발이편하긴하죠ㅎㅎ

1월 15일
이수로크

저도 고민하다 어깨까지 싹둑~ 산뜻하고 너무 좋아요. 기분전환도 돼구용~~ ㅎㅎ

1월 15일
하은맘

허리까지오는머리카락~단발로 싹뚝했어요ㅜ너무빠지고 아기가 잡아당기고 빠진머리카락 입에들어가더라구요ㅋ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