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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월 14일

지금 9개월된 아가 있어요 너무 순둥이에 얼마나 착한

윤재맘
육아중(8세,7세)

지금 9개월된 아가 있어요
너무 순둥이에 얼마나 착한지 방긋방긋 웃기도 잘하고
수면교육을 따로 하지 않아도 오십일정도 부터는 밤엔 풀잠자주고 애교도 어찌 많은지 정말 진짜 제눈에는 한없이 이쁜아가거든요

그런데 절너무 편하게 해줘서 그런지 계획에도 없는 둘째가 생기고 말았네요. ㅠㅠ

임신사실알고 첫째보니깐 왜케 미안하던지ㅜ
엉엉 울었는데 마음 잡고 그래도 좋은생각하면서 지금 5개월에 접어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첫째보니 너무 미안함과 걱정이 되네요

똑같이 사랑해줄수 있을까
내가 더 부지런해질수 있을까
동생이 좀 있다가 생겼으면 더 예쁨 많이 받았을텐데라면서 ...ㅠ

연년생 똑같이 사랑해줄순 없겠죠?

지금 강아지 두마리도 키우는데 ..제겐 얘네도 가족인데 얘네한테도 신경못써줄것 같고. 그래서 미안하고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죠? ㅠ
아침부터 징징징징징 거리다니

모두 좋은 하루보내세요.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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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슬

아가도 엄마 맘 알아줄거해요 힘내세요~~~^^

1월 14일
축복사랑맘

무슨 맘인지 정말 잘 알아요ㅜ 전 텀이 더 길었는데도..계획보다 일찍 생긴 둘째덕에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오갔어요 첫째에 대한 미안함도 신경못써주는 둘째에대한 미안함도..크고요..낳기 직전까지도 첫째생각에 이고 끼고 잘해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도 미안하고..근데 낳고보니 잘했다 싶어요..낳고나서 솔직히 더 힘들때도 있고 첫째 안쓰럽고 둘째도 안쓰럽고 그런데두..첫째가 얼마나 좋아하나 몰라요..그리고 뱃속에 있을때 첫째때만큼 못하고 기대도 안한 둘째가.. 낳고 안는 순간부터 애절하게 이뻐요..진짜 이뻐요..우울한 생각하지마시구 첫째랑 즐겁게 보내세요^^

1월 14일
축복사랑맘

전 병원갈때 첫째 꼭 데려가서 초음파 같이 보고 아기 맞이할 준비 다 같이 했어요..아기 인형사주고 미리 동생 돌보는 연습도 시켰구요.. 그래서 그런지 첫째두 무지 기대하고 기다려주더라구요..진통올땐 자기 먹던 빵 주며 먹고 힘내서 아기 낳아..그러더라구요~~첫째가 어려두 다 알아들으니까 계속 얘기해주시고 같이 준비하세요 첫째랑 태담도 꼭 같이 하시구요! 힘내세요♡

1월 14일
비니차니

저랑 똑같으시네요 전 10개월 아가에 둘째 오개월 뱃속에 있네요 ㅜ 힘들죠 아직 첫째도 많이 안아주고 해야하는데 배는 점점 나오고 힘드네요 ㅠㅠ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