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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월 10일

오늘 참 짜증나는날이네요ㅜㅜ 아니 꼭 애기대꾸 시누

딸랑구맘
육아중(8세)

오늘 참 짜증나는날이네요ㅜㅜ

아니 꼭 애기대꾸 시누조리원에있는데 가야하나요??
거기다 시부모님은 맨날 아침마다 오셨나봐요~!!
그리구 조리원은 아무도 못들어가구 신생아실 옆에의자가 있는데 거기서 멀먹자고 하네요~! 시누가 김밥먹고싶다고해서 사다주면서 같이먹자고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 거기다 아기띠꺼지 하고 있는데ㅜㅜ
가면서 쫌 짜증냈더니 김밥주고 애기보고 왔어요ㅜㅜ
그래서 기분이풀렸는데 치킨먹고싶어서 시켰는데 ㅜㅜ
애가 안자서 짜증좀부렸네요 ㅠㅠ 아기띠해도 안자구 잠들려다 깨서 울고ㅜ 아기띠해도 우니까 애기 내려놓으라고 막~! 짱나요ㅜ
결국 잠들어서 치킨먹는데 왜케 맛은있는지ㅋㅋ
오빠는 또 옆에서 고생했다고ㅜㅜ 알면 짜증좀부리지말지ㅜ
졸리다해서 먼저 자라고 ㅜ 혼자먹는데 은그니 설움이 ㅜㅜ
한편으로 치킨먹자고 애한테 화냈나 싶기도 하구 ㅜㅜ
진짜 줌마포스로 치킨반을 다 먹었네요 ㅜㅜ ㅎㅎ
요즘 왜케 짜증나고 우울한지 혼자 나가서 놀고싶어요ㅜㅜ
술먹고 혼자일때가 그립네요 ㅜㅜ
엄마되는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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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엄마유주

아 눈물 표시 대박 ㅋㅋㅋ 느껴져요 설움이 조리원에 있을때 저는 그냥 아무도 안왔음 했는데 푹쉬게 저 시엄마 아침부터 오는데 스트레스 ㅠ 저도 머 시켜서 먹을려면 애기깨서 울고 남편 먹게 하고 나는 애기 달래고 남편 다 먹고 나면 식어 빠진 치킨 목 다 굳은 피자 나도 따뜻한 치킨다리 쭉쭉 늘어나는 피자가 먹고 싶은데 ㅜ

1월 10일
딸랑구맘

시헌엄마유주 글쓰면서 우는게 습관인가봐요ㅜㅜ어디가서 소리라도 막 지르고 욕하고싶어요ㅜㅜ ㅋㅋ

1월 10일
시헌엄마유주

딸랑구맘 저도 우는표시 공감가고 이해되고 저 그냥 애기가 힘들게 하면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소리지르고 악지르고 해요 ㅋㅋㅋㅋ저희 신랑 들으라고 ㅋㅋ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다가 와요 애기 자기가 볼테니깐 자라고 저희 신랑은 애기 잘 봐줘서 제가 욕하고 악지르고 하는거 다 이해해줘요 어제는 아들 보면서 아들한테 너 엄마한테 왜 맞는지 알겠다 하더라구요 그나마 알아주니깐 덜 서운하다 해야 할까 ㅋ

1월 10일
딸랑구맘

시헌엄마유주 울신랑은 잘하다가 한번씩 짜증을부려요~!그것도 잠결에 그땐 진짜 화가 막나는데 참구참구ㅜㅜ 그리구 애한테 화내고 짜증부리면 그걸알아줘야하는데 승질피우니 진짜 한대 때리고싶어요 ㅜㅜ

1월 10일
시헌엄마유주

딸랑구맘 저희는 애기 낳고 진짜 남편이 사네 못사네 그러면서 한 3번 싸웠나 그전에는 진짜 안싸우는데 그래서 얘기 많이 하고 하다 보니깐 저나 남편이나 서로 많이 이해 하고 하는데 제가 한번씩 미쳐서 날뛰면 남편 화나는거 참고 애기 봐주는데 그 감정을 애기 한태 풀어요 제가 애기 한테 짜증내고 화 내는데 신랑이 애기 한테 그러면 왜케 짜증나는지 ㅠ

1월 10일
딸랑구맘

시헌엄마유주 맞아요ㅋㅋ 나는되고 남편은안된다는 심리ㅋㅋ 저는 싸우고 애기병원갔는데 분이안풀려서 병원의자 차버리고 ㅋㅋ 애기한테승질부렸어요 ㅋ 그날도 역시 지는자고 나는 날새서 애기봤는데 ㅜㅜ ㅋ

1월 10일
서은엄마♡

힘내세욥~~시댁과 관련된일은 진짜 다싫은거같아요ㅋㅋㅋ괜히 짜증

1월 10일
서지원

힘내세요!!!아가 돌만 지나면~~남편 보란듯이 살빼고 이쁘게 해서~~한번씩 외박찬스도쓰고!!밤문화 즐겨보자구요!!!

1월 10일
딸랑구맘

서은엄마♡ 맞아요~!!ㅜㅜ 울식구나 신경쓰지 ㅜ

1월 10일
딸랑구맘

서지원 그러게요 ㅋ 그런날이 오겠죠 ㅎㅎ

1월 10일
서지원

오죠~~저도 머리 붙이고~속눈썹 붙이고 살도 많이 뺏어용!!곧이예용~~4월이면 다시 아가씨로~~남편님께 미리 찬스~~예약 해놓으세요!!

1월 10일
딸랑구맘

서지원 진짜그러구싶어요 ㅜ 지금도 안꾸며도 좋으니 혼자나가서 놀고싶어요 ㅠㅠ

1월 10일
서지원

조금만 참으시면 웃을날 올껍니당!!화이띵!!나가면 또 엄마인지라 아가 걱정되서 또 그때는 그럴꺼예요!!!조금만 참으셔요!!!뱃속에 있을때 맥주한잔 못마시고~금이야 옥이야 예쁜거 좋은것만 먹구 버텼잖아용!!그때를 생각하며!!화이띵!!

1월 10일
딸랑구맘

서지원 그러게요ㅜㅜ이미이케된거 열심히키워야죠ㅜㅜ그래도 이쁘니까요 ㅎ

1월 10일
서지원

모든맘들 화이띵 입니당~*^^*

1월 10일
이희영

힘내세요. 저는 가게하느라 하루종일 독박육아하고있어요 신랑은 새벽에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구요. 말할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요~~ 시간이 되면 신랑도 봐주려고 하긴하는데 가끔 저한테 성질내거나 나도 굶고 얘기보는데 자기 밥 안챙겨준다고 짜증낼때는 진짜 한데 때리고 싶네요. ㅜㅡ 얘기 서럽게 히루종일 울면 저도 나중엔 같이 울어요 너무 울면 귀도 멍멍하고 ㅜㅡ 그래도 웃을때는 천사가 따로 없어서 우리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요

1월 10일
라애

저녁에 빈둥빈둥 치킨먹으면서 맥주마시며 영화다운받아 보던 여유가 그리워요ㅜ

1월 10일
딸랑구맘

이희영 우리힘내서 육아해요~!!ㅜㅜ

1월 10일
딸랑구맘

라애 오늘 그랬네요 혼자호프집가서 술먹으라고하면 먹을수있을꺼같았요ㅠㅋㅋ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