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준원이맘육아중(10세) |
---|
준원이 50일 촬영하고왔어요
근데 너무 추웠는지 감기가 걸렸어요
기침은 간간히 했지만 열도없고 해서 병원안간게
병을 키웠네요 지금 목 코 가슴에서 꽉막힌게 들려요 기침이 심할땐 가래때문에 숨쉬는것도 힘들어하구...ㅠ
오전에 병원갔는데 현재로선 정상이라고 물약만 처방해주고 열나면 바로다시 오라더군요
약먹어도 더 심해지는듯하고 보고있기 너무 안스러워요..ㅠ 미열은 있지만 금방금방 내려가고...
식은땀은 좀흘리네요..
낼은 딴병원가봐야겠어요..이러다 잘못될까 걱정스럼만 생기네요
조회 51 |
공감 0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