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정말 쌀쌀하네요~ 이제 곧 임신 18주인데 문화센터에 강의라도 신청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신청기간때 입덧으로 넘 힘들어서 친정집에서 요양중이었거든요ㅠ 요즘 매일 신랑밥차려주고 신랑출근하면 집에서 할것도 없구.. 안성에 친구도 없고..추워서 산책할 엄두도 안나고 우울해죽겠네요 ㅠ 임신 한번 더했다간...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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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창살없는 감옥살이 중이예요ㅎㅎ
저도.. 타양살이~ 신랑 출근시키면 퇴근까진 집에서 할것도없고... 입덧도 심해서.. 어디가기도 힘들고.. 흑흑 공감되네요..흑
윤지맘
저도 창살없는 감옥살이 중이예요ㅎㅎ
1월 12일안성👍🏻엄지맘😍
저도.. 타양살이~ 신랑 출근시키면 퇴근까진 집에서 할것도없고... 입덧도 심해서.. 어디가기도 힘들고.. 흑흑 공감되네요..흑
3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