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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쭌맘육아중(1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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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펜스밖으로 계속떨어뜨리고 안집어준다고 난리
아주 드러눕겄다
이고집 이놈 고집쟁이
똥꼬발랄한 이군고놈 오늘 태어나서 첨으로 엄마한테 고집피며 반항을하네 허허고놈,,, 우리아들 많이컸네 이제컸다고 고집을 다 피네그려
맴매는 독일거같아 그냥 신경도안쓰고 냅뒀는데
이녀석이 울다가그치더니 안아주지않으니까 다시운다 삼십분가량 냅뒀더니 돌림으로 크라잉크라잉,, 꼬라지내고운다
울어서 목도쉬고 젖병 다 씻어놓고 안돼게생겨서 야단쳤더니 왜야단맞는지 모르는 눈치,,,계속울길래 안아서 토닥토닥했더니 잠들었다,,,
졸리기도했구나 재워달라고 장난감던진거야 아들?
암튼 똥꼬발랄한 우리아들 제발 고집좀피지마 엄마힘들다
야단쳐서미안하다 아직은 잘못인지 모르는 아기인데 엄마가 너무했는갑따,,,
그래도 사랑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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