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뭉님 출산공부는 안하시는게 답인듯싶어요 전 첫째 28주부터 응급수술들어갈수있는 몸으로 계속 제왕절개수술후기보다가 애기 못 낳는다고 얼마나 찡찡거리고 난리를 쳤는지 결국엔 34주에 조금일찍 출산했지만 답이없더라고요 쌍둥이는 자분안된다고 알고있는데 자분쉽게하는 산모도 봤고 꼭 몸이 건강하거나 아프지않아도 언제 어떤 상황이 올지모르니깐 출산후기는 쫌 멀리하시고 릴렉스하세요 그럼 즐태하세요~~~♡♡
1월 7일
지원엄마
저도 무서워요ㅠㅠ 당연한거죠모ㅎㅎ첫아기라 그고통을 모르니 더 무서워요ㅎㅎ 그래도 우리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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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맘
아니예여^^저두 복댕이맘님처럼 겁나고 무섭고 악몽까지꾸고그랫어여ㅡ출산그자체가 공포엿으니깐여ㅡ지금부터라도 긍정적인마인드로 복댕이만날생각으로 설레임으로 바꿔보세여ㅡ
1월 7일곰둥이네
저도 첫애기 인지라 겁나요^^ 몸에 조금만 상처나도 아픈데 애기 낳다가 무슨일 생길까 겁나는건 당연^^그래도 맘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 중이에요 이쁜아가 생각하면서^^힘내세요~~^^
1월 7일촹맘
어뭉님 출산공부는 안하시는게 답인듯싶어요 전 첫째 28주부터 응급수술들어갈수있는 몸으로 계속 제왕절개수술후기보다가 애기 못 낳는다고 얼마나 찡찡거리고 난리를 쳤는지 결국엔 34주에 조금일찍 출산했지만 답이없더라고요 쌍둥이는 자분안된다고 알고있는데 자분쉽게하는 산모도 봤고 꼭 몸이 건강하거나 아프지않아도 언제 어떤 상황이 올지모르니깐 출산후기는 쫌 멀리하시고 릴렉스하세요 그럼 즐태하세요~~~♡♡
1월 7일지원엄마
저도 무서워요ㅠㅠ 당연한거죠모ㅎㅎ첫아기라 그고통을 모르니 더 무서워요ㅎㅎ 그래도 우리홧팅해요^^
1월 7일경수기
힘내염..태명이 아리 복이랑 같네염ㅋㅋ덩이덩이 복덩이
1월 7일똑이맘
저는 이제 28주인데 벌써부터 분만이 무섭답니다ㅡㅡ 어쩔수없는것같아용,
1월 7일표은정
저두 무서워서 수술한다고 마음편하게먹고 있었는데 자연분만이 나을꺼가때서 오늘다시 자연분만하기로 결심했어요..갑자기마음이 무거워졌네요ㅠ 저는50일남앗어영ㅜ
1월 7일자연맘
저는 30일 남았어요 ㅋㅋ 의사가 힘주라고 하기 전까지는 힘 안주는 것에만 신경쓰기로 하고 저는 출산공부 안할려구요 ㅋㅋㅋ
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