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뒤집기 중 ㅎ 뒤집어 바닥을 보니 신세계인지 옹알옹알 웃으며 바닥에 인사하고 ㅎㅎㅎ 언제 요로코롬 컷는지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낳아놓음 빠르다는 말 요즘 실감하네요 지금 만4개월 5개월차 134일 접어든 초보맘입니다 저같이 아이가 혼자인 분들 형아 칭구 동상 만들어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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