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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월 3일

애기 키우기가 하루하루 가면 더 수월해 져야 되지 않나

시헌엄마유주
육아중(9세)

애기 키우기가 하루하루 가면 더 수월해 져야 되지 않나요? 저는 왜 더 힘들죠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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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유니 맘

애기는 퇴원했나요? 안 그래도 소식 없어서 궁금했는데...단유는 잘하고 계세요? 시간이 흐르면 좀 수월해질꺼에요 힘내세요~~~화이팅!!!

1월 3일
연우맘♥

애키우는거 쉬운일 아니에요ㅜ근데 점차 달라지기는 하겟죠ㅋㅋ그래도 엄마가됫으니깐 힘내보아요^^

1월 3일
호돌

저도 힘들어요ㅡ ㅡ 백일의 기적도 없었구요 ^^ 남들보다 저만 힘들어 하는거 같아 신세 한탄 합니다요 . 같이 힘내요

1월 3일
연우맘♥

승헌♡승윤 맘효같이 힘내면서 아기 돌봐요^^ㅎ

1월 3일
도균맘

저희애기도 탈장수술하고집에와서 정말힘들었어요ㅜㅜ분유를많이못먹더라구요ㅜㅜ배에까스차서 병원도수차례다녔어요 병원입원 하구나니 정말ㅜㅜ애나 엄마나 힘든것같아요!! 힘내세요ㅎ

1월 3일
ji you Kim

힘드시죠~~~퇴원은 했나요??

1월 3일
쪼꼬미하으니♡

진짜 개월수가 늘수록 아픈것도생기고 혼자둘수도없고 벅차다는느낌도받구용ㅠㅠ

1월 3일
이희영

애키우는건 쉬운일이없는거같아여 잘지내다가도 갑자기 울고 보채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 답답한거같아요 ㅜㅡ 힘내세요

1월 3일
다울남매맘

하루하루다르니 힘들 수 밖에요 ㅠㅠㅠ쉽지낞아요 진짜ㅠㅠ

1월 3일
Louise Kim

그러게요... 100일이 지나면 괜찮아 질런지... ㅠㅠ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ji you Kim 네 어제 퇴원했는데 퇴원하자마자 영아산통 왔는지 애기가 너무 보채고 자면서도 아파하고 진짜 하루하루 더 좋아져야 되눈데 너무 힘들어요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쪼꼬미하으니♡ 진짜 지금 남편이 휴가 받아서 같이 봐주고 있는데 목요일부터 출근하면 진짜 혼자 어떻게 하나 걱정이예요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이희영 진짜 먼땜에 그런지 알면 답답하지도 않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안드래야지 하는데 애한테 화내고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꾸꾸맘 저희남편 집에서 도와주면서 쉴려고ㅠ이번에 휴가 받았다가 애기 아파서 병원에서 보내면서 애기보면서 애기 보는게 힘든걸 알았네요 남자들은 모르자나요 직접 안격어서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Louise Kim 백일이 오긴올까요?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승헌♡승윤 맘 애기 퇴원했는데 영아산통 온거 같아요 아효 진짜 사람 진을 다 빼놔요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연우맘♥ 엄마라는게 진짜 너무 힘들어요 친정부모님 생각도 많이나고 그래요

1월 3일
다울남매맘

울신랑은 애기낳고 3주동안 조리해부면서 애 같이봤어요 그랬더니 힘든거 알아주더라구요 ㅠㅠㅠ 신랑들도 쉬면서 애봐야된다니까요 ㅋㅋ그래야 알아요 진짜 ㅠㅠ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효 백일에 기적이 없었어요? 저도 그럴까봐 겁나요 남자애라 힘도 쌔고 움직임도 크고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꾸꾸맘 진짜 그래요 병원에서 애기 아파서 보채니깐 달래면서 자기 가슴에서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더러구요 어찌나 이쁘던지 진짜 조금만 봐줘도 살꺼같은데 진짜

1월 3일
다울남매맘

ㅋㅋㅋ많이도 안바라잖아요 진짜 ㅋㅋㅋㅋㅋ남자들이 알아만줘도 여자들은 녹는걸 몰라요ㅋㅋ

1월 3일
연우맘♥

시헌엄마유주맞아요..근데 전 친정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ㅜ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연우맘♥ 에효 그러셨구나 저는 말썽부리고 속썩인게 늘 죄송하더라구요 결혼할때 한번 철 들고 애기 낳고 두번째 철 드나봐여

1월 3일
쪼꼬미하으니♡

시헌엄마유주그나마남편이옆에서같이봐주는거랑안봐주는거랑다른거같아요..아가가 언넝 아프지도않고 엄마힘들지않게해야될텐데..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쪼꼬미하으니♡ 진짜 저희 남편 이제 혼자서 기저귀도 갈고 젖병도 물리고 목욕 빼고는 다 혼자해서 좋아요 병원에 있는 동안 많이 갈켜 놨어요 그래서 내일 미용실 좀 갔다 오려구요 애기 맡겨 놓구요

1월 3일
진원맘

저도 점점 더 힘들더라규요. 남자애라 그런지 힘이 장난 아니라서 힘을 더 쓰게 되요.

1월 3일
쪼꼬미하으니♡

시헌엄마유주남편분이다할줄아시면 잔깐이나마 맘님시간갖는게좋을거같아요^-^진짜 그러다 맘님 우울증올까바 걱정되네요ㅠㅠ

1월 3일
윤슬마미❤️서린마미

오개월인데 힘들어요...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윤슬이엄마❤️ 아 ..... 백일에 기적만 바라고 버티는데 ㅠ

1월 3일
윤슬마미❤️서린마미

시헌엄마유주 백일의 기절이네요ㅜㅜ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쪼꼬미하으니♡ 저 진짜 우울증이 코 앞까지 왔어요 내가 왜 애를 나아서 이고생이냐 이런 생각도 들고 죽고 싶단 생각도 들고 ㅍ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진원맘 좀 더 크면 제 힘으론 제압도 안될듯해요 확실 아들이 키우기 더 힘드나봐요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윤슬이엄마❤️ 쭉 그랬어요???? 백일까지???

1월 3일
쪼꼬미하으니♡

시헌엄마유주낼은 나가서 바람도쐬시고 머리도이뿌게하시구용ㅠㅠ이쁜아가보면서 쪼꼼만 힘내여우리^-^

1월 3일
윤슬마미❤️서린마미

네...백일전에 좀 나앗다가 백일지나고 힘들어졋어요ㅜㅜ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쪼꼬미하으니♡ 네 우리 힘내요

1월 3일
시헌엄마유주

윤슬이엄마❤️ 진짜 애들마다 다른가봐여

1월 3일
윤슬마미❤️서린마미

시헌엄마유주 저 지금 몸살와서 열이 38.5도라 애보기 더 힘드네요ㅠㅠ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