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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2월 26일

아 정말짜증이납니다 결혼5년차전업주부인데요 일주일에 두

박경미
육아중(12세,9세)

아 정말짜증이납니다 결혼5년차전업주부인데요
일주일에 두번은시댁에있습니다
자고가는날도 다반사고요
지금은많이줄었어요
전에는 일주일에 3번은 꼭시댁에 갔고요
저희외삼촌이 쉬시는날이면 시내나오시거든요 애들보고싶으시면 꼭전화하시는데 전화통화할때마다 시댁에있다고하면 불편하셔서 제대로통화도못ㅎㅏ고끊으세요
제가집에있으면 애들보러 자주오셨을텐데
전화할때마다 시댁에있다고하니 아예오실생각도안하세요
제가시댁에서자는날이면신랑은꼭 약속잡고 일찍오면 11시그렇치않으면 12시 1시에와요
작은방에는추워서 애들데리고 잘수없어서
거실에서 시아버님이랑 같이잡니다
시어머님은 어머님방에서따로주무시고요
그럴바에는 방을바꿔서주무셔야하는거아닌가요?
물론 시부모님이 싫다는건 아녜요
잘해주시는데 그래도 신랑혼자 나가는건 싫더라고요
신랑은 절 시댁에 가둬놓고 밤늦도록술먹고들어오고
전 모유수유를해서 이불뒤집어쓰면서 젖을줘야하고요
얼마나불편하겠어요 친정도아니고
5년이나됐으니 이젠 불편함이없을꺼라생각이드나봅니다
다른건 다좋은데 시댁에서 자는날만큼은 약속을안잡았음해요
웬지 제가 귀찮은존재가 된 느낌이드네요
제가 잘못된걸까요?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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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다콩맘

신랑하고같이 의논했봐서요 왜 꼭 자고와야 하는것을 말했봤서요 저같으면 막 화가났을것같아요

12월 26일
박경미

집에가서 애기할라고요 ㅠㅠ

12월 27일
광복이

아마 결혼한지5년이 되어서 불편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을하는거 같아요. 표현을 하지 않으면 모르더라구요.저희는 항상 시골갈때마다결혼안한 시누를 대꾸다녀요ㅜㅜ한마디로 기사 노릇을 하고있죠 그거때문에 매번 말을해도 잘 안되네요

12월 27일
딸기찌개

결혼한지1년반인데 시댁에서 단한번도안잤어요.물론 집이가까워서 굳이 시댁에서 잘이유가없다고생각해서 명절에도 잠은 집에서자는데...이해가안가네요..뭐니뭐니해도 내집이 제일편한데...쩝.

12월 27일
Young Sun JuNg

저같아도 벌써 신랑한테 말했을거 같아요 ㅠ 신랑하고 대화하셔야할거ㅜ같아요 심각해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하세요 ..ㅠㅜ

12월 27일
박경미

어제 저희집에와서 신랑한테 말했어요 그런데 말로는알았다고하는데 또 어찌될지 두고봐야죠 ㅠㅠ 다들댓글감사합니다

12월 28일
bkmean

얘기해도 알아 들으면 다행이죠...분명 같은 한국어쓰고 있는데 왜 못 알아 듣는지...이래서 서로 다른 별에서 왔다고 하는 듯...암튼 원만히 해결하셨길~~~^^

12월 28일
민정

아..저랑 어쩜 그리 똑같은지..마음 이해가 가네요...전 1년정도 그렇게 살았어요..지금은 시댁이랑 멀리 이사해서 그렇게 할수 없는게 천만다행이지요..이사하고나서 싸움도 줄었네요,..

12월 30일
수정~

아니 왜 시아버님이랑 거실에서.. 게다가 수유하는데 춥기도 하고 ... 한 군데도 이해가 되질않아요

1월 4일
박경미

그쵸 저만 그런생각하는게 아니죠 불편해요 새벽에아버님이 화장실왔다갔다하시는데 하필 제가 자는방 위치가 화장실가는입구라 젖주고있음 화들짝놀래서 옷으루감추고 불편해요

1월 5일
별이달이맘

하 힘드시겟어요 토닥토닥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