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상세
  • #맘스톡톡
  • 12월 26일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보신 분 있으세요? 전 그누구도

Annece Choi
육아중(14세,7세)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보신 분 있으세요?
전 그누구도 비켜준 적이 없었어요.
딱봐도 임산부인데두요..
일끝나고 집에가는데 배도 발도 너무 아프네요 ㅠㅠ

조회 14

공감 0 댓글 0

낭구

저는 지하철에서 아주머니께서 자리양보한번 해줘서 앉아봤어요~

12월 26일
뚱자맘

딱한번앉아봤네요ㅠㅠ 진심 아무도 양보를 안해주셔서 나이많으신 어르신이 양보해주실려고 하는거있죠~

12월 26일
낭구

다리아프시겠어요..힘내요~

12월 26일
Annece Choi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서러워서 글썼어요

12월 26일
강푸름 (민준맘♥)

버스랑 전철에서 앉아봤었어용

12월 26일
원투맘

신랑이랑 지하철타구 가는데 아직 배도안나왔고 초기여서 남들이 보기엔 그냥 아가씨일지 모르겠지만.. 신랑이 앉아있는 그분께 비켜달래서 앉은적이 있어요ㅎ 근데 그거 눈치보지말구 비켜달래서 앉으세요! 당연한거에요! 비켜주길 바라지 마시고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앉으세요~ 그게 맞는겁니다^^

12월 26일
Annece Choi

원투맘 내일은 용기를 내볼게요-!!

12월 26일
Kayoung K

맞아요~어떤남자는 제 배를 보고 눈을 바로 감더라구요ㅠㅠ 참..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12월 26일
Annece Choi

Kayoung K 젋은 커플이 앉아서 제가 앞에 서니까 짜증내면서 속삭이길래 그냥 구석으로 빠졌어요. 불법이아니라 비도덕 적인 거라 요구하기도 그렇고 요새세상도 무서워서.. 소심한 죈가봐요 ㅎㅎ

12월 26일
Yunjoo Lee

Annece Choi진짜....비켜주면.....양심이있는사람이죠....ㅠㅠ요즘은....임산주자리도....노약자들한테....양보해줘야해요...ㅠㅠ얼마나 서럽던지....ㅠㅠ

12월 26일
Annece Choi

Yunjoo Lee 엄마야... 웬일이데요.... 그렇게도 .. 정말 서러우셨겠어요 ㅠㅠ

12월 26일
Annece Choi

Kayoung K 네 저도 요새 제앞에서 눈감는 사람들 만나요 ㅎㅎㅎㅎ 그앞에 서있기도 민망해요

12월 26일
Annece Choi

Kayoung K 그냥 있으니까 더 기대하는갓 같고 희망고문 같아유

12월 26일
Yunjoo Lee

Annece Choi임산부면 다냐고 하는 노인들도있어요....ㅠㅠ인정머리들이엄써요....ㅠㅠ

12월 26일
Annece Choi

Yunjoo Lee 흡... 눈물나네요 ㅠㅠ

12월 26일
박수빈

참 정말 할말이없네요 대한민국 어쩌다이렇게까지 양아치가된건지

12월 26일
임현아

전그냥 애초에 기대를안해요... 대중교통이용하는일이 드물지만 큰애있으면 양보안하고 혼자 나갔을땐 그냥 양보해줘버려요...ㅠㅠ 힘내요 우리ㅠ

12월 26일
Kayoung K

Annece Choi그래서 요즘 임산부 뺏지들고 다녀요~ㅋ그래도 안비켜주는사람들 많지만

12월 26일
Annece Choi

Kayoung K 저그거 첫 한달 들고다니다 차마 꺼내 달랑거릴 용기가 안나서리 ㅎㅎㅎㅎㅎ

12월 26일
Annece Choi

임현아 저도 첫째랑은 쉬는날 놀러 나가몀 첫째가 죄송합니다 엄마배에 아기있어요 이래서 너무 편하게 앉아요 ㅠㅠ 어찌나 고마운지

12월 26일
Annece Choi

박수빈 ㅠㅠ 할말이 없네요 ..

12월 26일
임현아

Annece Choi첫째가 듬직하네용ㅎ 저흰 큰애가 2살이라..?? 근데 가끔 큰애뎃고다녀도 눈치주는사람있어요ㅋㅋㅠ...

12월 26일
Annece Choi

임현아 저도 배나와서 왜 돌아다녀 라고할거같아 겁내며 다녀요 ㅎㅎㅎ 꿋꿋이 다니고 벌어야겠지요 ㅎㅎㅎ 우리보단 편한 세상에 자슥들 살려면요

12월 26일
♥도담하랑맘♥

요즘에는 안비켜주는걸 당연히 생각하는거같아요 저는 지하철은 아니고.버스에서 어떤학생이 비켜줬어요 그때 첫째만삭때였어요 배가.꽤.나왔을때였어요 그냥 자리이름만 임산부석이지 그냥 일반석이나마찬가진거같아요!!오히려 그앞에 서서가는 제가 눈치보인다닌까요...ㅠㅠ일부러서있는거냐고 할까봐...

12월 26일
까칠서네♡

전 걸어다니면서 출퇴했는데요 한달전 이사와서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다니는데 진짜 어느하나 양보안해주더라구요 그냥 운좋아서 자리생기면 앉아서 가요 그냥 씨더러워서 서서간다 이런생각까지하면서ㅋㅋㅋ

12월 26일
여니맘

저도 한번도 양보 받은적이없네요...양보받을생각도 없지만 그런거 보니 마음이 좋진않더라구요

12월 26일
둥이엄마

전 8개월 쌍둥이 맘이예요ㅎ저도 누가봐도 임산부! 임산부 뱃지 달고있서도 아무도 양보해주는 사람 한명 없었어요ㅠㅠ 자리가 나도 본인들이 그냥 앉아 버리더라고요! 임산부석 이였는데...

12월 26일
두두맘

저는예정일2주남은만삭인데도..안비켜줘요..진짜너무힘들어서눈물날뻔...ㅜㅜ

12월 27일
튼튼이엄마

전산모교실갔다집에가려고지하철탔는데양보많이해주더라구요 지하철이넓고복잡해서좀헤매서진짜힘들었는데 감사하더라구요

12월 27일
♡보보맘♡

저만 그런줄알았는데....많은엄마들이 그리느끼고 계시네요 저도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너무 힘들어지네요 젊은?분들은 양보 잘안해주고 오히려 연세드신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양보해주시더라구요

12월 27일
김꼬

안녕하세요 저는 8주넘었는데 일부러 떡하니보이는데에다가 임산부카드 달고있어도 모르쇠 하시더라구요..전철에서..아직도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넘 부족한듯 ㅜㅜ

12월 27일
동혁♡

전 임산부석에 앉아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제 앞에 서시대요...아~~무도 자리양보안하기에 만삭인제가 일어나서 자리 양보했어요..근데 제가 일어나 있는데도 아무도 본척 안하더라구요...그 버스에 저만 서있었어요

12월 27일
후아어뭉♡

만삭때 까지 양보한번 못 받다가 애안고 타니 양보해주던데요;; 임신때가 더 힘들었는데ㅠ...

12월 28일
건강맘♡

절대양보가없어요..ㅎㅎ 한번이라도 앉아봤으면 하는느낌을 많이 받아요

12월 28일
Yunjoung Ji

예전엔 설마라고 생각햇는데.. 임신8개월들어서면서 완전만삭으로 보이는데 절대 자리안비켜주네요.. 분명히 다들봣을텐데...힘들어서가아니라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않은 아가에게 해줄수잇는 최소한의 친철도 모르는사람들 뿐인거같아서 다들그냥 안타까워요

12월 28일
새싸구맘

저는 출근할때 지하철 퇴근할때 버스타고 가는데 딱한번 양보받았어요 ㅎ 그것도 어떤아주머니가 내린다고 앉으라고 하셔서..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