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톡톡
- 12월 28일
117일된 아기에요. 아기들 이불 덮어주시나요? 한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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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이맘육아중(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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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일된 아기에요.
아기들 이불 덮어주시나요?
한달지나고 속싸개 빼고나서 지금까지 큰타올이나 담요 덮여줘요.
손, 가슴 배 쪽을 무겁게 해주니 잘자서 베개나 타올올려주거든요.
요즘 자다가 발도 하늘로 쭉쭉 올리고 손도 마구 움직여서
자다가 보면 얼굴을 덥어버려 놀란적이 몇번있어서 걱정이에요.
수면조까만 입혀서 재워봤는데.. 아직은 손발 움직여서 깊이 못자기도 하고, 내복에 조끼까지 입히니 땀도 많이 흘리더라구요.
머미쿨쿨 이불 써보신분 계신가요? 평은 좋던데.. 비싸서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조회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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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지아맘♥
전엔애기이불따로덮어졋는대 지금은 어른이불로 저랑같이덮고자요~~
12월 28일나연엄마
저랑117일똑같네요ㅎ저두지금은애기이불덮어주고있어요
12월 28일승우맘♡
손너무움직이면 겉싸게만 살짝해서 재워보세요^^
12월 28일하율맘a
저는 애기가하도자면서 놀래고 깨서 머미쿨쿨주문했었는데 우리애기는 크게효과못봤는데 손다넣고 재우면답답한지 계속 낑낑대다가 두팔다빼놓고자요 다리도 막번쩍번쩍드는데 그게잘안되니 자다가 짜증도내고ㅠ요즘은 밤에만 두팔다빼고 덮어주는데 그래도 좀답답해하긴하더라구요ㅎ 애기들마다 다르니 그냥 참고하세용ㅎ
12월 28일딸셋맘
머미는그닥별로 저도 효과를 .. 그냥 전 아가랑 같이
12월 28일주환이엄마♡
머미쿨쿨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신생아땐 잘썻는데 다리 힘생기고나서부턴 머미쿨쿨 발밑에가있더라구요;;; 지금사는거면 비추.. 돈만아까울듯. 저희애긴120일쯤? 부터 뒤집고자고싶어서 머미쿨쿨 발로 밀어내고자요;;
12월 28일윤슬마미❤️서린마미
조끼입히고 속싸개 덮어줘용 ㅜㅜ
12월 28일강푸름 (민준맘♥)
저는 내복입히고 수면조끼입히고그러고 조금 두툼한 담요 깔아주고 덥혀주고그래용ㅋㅋ
12월 28일코끼리맘
울 애기는 100일지나니까 머미쿨쿨 효과봤어요 원래 싸개 하고 재웧는데 5개월정도까지 썼어요 뒤집기할때쯤에는 팔빼고 뒤집기 방지용으로도 좋더라구요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