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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2월 26일

주말인데 잠만 자는 신랑...어제 크리스마스 날도 그전

87하린예린맘
육아중(9세)

주말인데
잠만 자는 신랑...어제 크리스마스 날도 그전날 일해서 집에서 방콕했어요.
근데 오늘도 일어날 생각없고
첫애기는 미열나서 병원도 가야되는데
제가 둘째임신중이고 7개월째라죠...
장보러가야된다고 집에 먹을꺼없다고 하니 잔데요
잠만잔데요....
그래서 혼자 아기띠 낑낑 하고 첫애 들쳐 안고 병원갔는데
허리도 아프고 배도아프고 짜증만 나고
확 집나가고싶네요.
쉬는날이라도 쫌 도와주면 어디 덧나나요?
누가 일하는 사람 불러서 도와달라는것도 아니고
힘드네요 매일 독박육아....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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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양

힘들겠네요저랑똑같네요 힘들고울고싶어지네요

12월 26일
삼남매맘~♡

자기는 힘들다고 그러니 제가 그냥해주길 바라더라구요 저두 애가셋이라 애아빠가 바뿜 셋다병원데리고가면 주위에서 놀래요

12월 26일
사랑해

힘내세요ᆞ쉬는날도도와주지ㅡ깨워서같이가세요ᆞ저희신랑는쉬는날에는애기하고놀아주고아푸면같이병원데리고갔는데ㅜㅜㅡ울신랑는몇달한번쉴까말까하거든요ᆞ쉬는날있으면같이놀러도갈거든요

12월 26일
삼남매맘~♡

집에서 쉬는날은 부탁하면 꼭 자기데리고 가야하냐면서 못쉬게한다는식이죠

12월 26일
Yunjoo Lee

동감입니다.....미치겠어요.....누워서 핸드폰 게임아님....방에 처박혀서 자면서...문을 잠궈놓지를 않나...같이있으면.....한심해조이구요.....에휴.....있어도 도움이 안되고 없어도.....도움이 되는일이 엄써요.

12월 26일
김미양

쉬는날이면모임아님시댁밖에몰라요저랑아들을가족으로생각하지않나봐요

12월 26일
둘딸아이맘

힘내세요 제남편도 그래요 아기도 잘안봐주고 폰게임하고 친구들만나서 놀고 들어와요 혼자아기보는게 얼마나 힘들지 남편을은모르거에요 아기보라고하면 엄마찾는다고 보지도안나요ㅜㅜ

12월 26일
한결왕자님

저희두그래요ㅜ진짜짜증

12월 26일
호정화

진짜 힘드시겠어요..저는 그렇게 하면 밥 굶기고 쫒아냈을거예요~애는 무슨 혼자 만들어서 키우나..그럴거면 둘째 갖게함 안되는거죠..가뜩이나 임신해서 힘든데 아기띠라니..ㅠ제친구도 신랑이 그래서 초장에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바로 고쳤드라고요..

12월 26일
근혜엄마~☆☆

힘들겠네요..주말에는남편이같이협조해주면좋은뎅ㅛ

12월 26일
창희맘♡

저랑똑같네요..저희남편도애기얼마놀아주다가말고폰만지고폰게임하고친구만나러다니고그랫어요..같이도와주면좋겟는데..그마음이해가가요..

12월 26일
박경미

모두들 다 같은 처지네요 ㅠㅠ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