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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2월 11일

안녕하세요~~ 제가 아무리 혼자 고민해두 답이 안나와서

예문맘
육아중(8세,6세)

안녕하세요~~ 제가 아무리 혼자 고민해두 답이 안나와서 조언을 좀 얻으려구요ㅠㅠ 우선 저는 첫째 15개월 둘째는 뱃속에 13주 에요~
그런데 저희가 지금 내년 4월에 전세가 만료되서 네가족이 살기에는 집
구조가 영 맘에 안들어서 이사를 계획하구 있는데요!
저는 지금 울산 남구에 살구있는데 신랑도 울산이 직장이에요
그런데 신랑이 이사를 정관쪽으로 가고싶어 하네요.. 정관이면 울산까지 출퇴근도 힘들고 출퇴근 하다 힘들면 화사 숙소로 들어간다는데 그러면 주말부부 해야하구.. 첫애가 남아라서 에너지 장난아니여서 혼자 임신한 몸으로 캐어할수 잇을지도 걱정이고.. 아이 낳고서 신랑없이
제가 혼자 잘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친정이 울산이여서 찻애때 도움 많이 받으며 키웟는데 최근 다시 일을 시작하셔서 앞으로 도움 받는것두 힘들구여ㅠㅠ.. 그래서 여기잇어도 도움 못받는건 비슷한데.. 저도 정관 가고싶다가도 이런상황때문에 망설여지네여.. 주위에 아무도 없이 신랑이랑 주말부부하며 둘다 캐어 가능할까요.. 신랑이 육아에 적극적인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 잇는게 없는갓 보다 낮지 않을까요?
아 너무 복잡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덜 후회하는 건지
모르겟어요...ㅠㅠ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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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아이엄마

ㅜㅜ많이힘드시겠어요 저두주말부부했었어요 정말힘들더라구요 근데 전 잘이겨냈답니다 애들도어리고 셋째뱃속에 있었고 아들2명 데리고 혼자서 보는데 마트도혼자가야하고 ㅜㅜ 장보면 한짐에힘들었지만 조금씩 이겨내면 잘하실수있을꺼예요 막달까지 주말부부여서 가진통할때마다 힘들었는데 혼자서 이겨내고 혼자 병원가서 셋째낳았던 일생각이나네요 힘내세요

12월 11일
촹맘

첫째돌지나서 이사문제로 주말부부로 전 친정 남편은 회사기숙사들어가서 살았는데 꼴이꼴이 아니더라고요 혼자사는총각들은 꾸미기나하죠~~~한달해보고 둘째 가질생각하면 같이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두달 살다 제가 급히집알아보고 아무연고없는 회사옆으로이사해서 이제 7갤지나가고있고 둘째도 생겼어요 아는분들도 생기고요 주말부부가 꼭 답은 아닌거같아요

12월 11일
예문맘

ㅠㅠ 혼자서 잘 할수 있을지 그게 너무 걱정이에요... 정말 셋째까지 대단하세요... 네아이엄마님 덕분에 용기가 조금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12월 11일
예문맘

근데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서 힘들면 숙소 들어갈거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정관쪽으로 이사가자고 하니깐 저혼자 둘째까지 다 돌볼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더라구여.. 지금은 회사랑 가까워서 근처로 이사가고 싶은데 갑자기 멀리 가자니까 좀..ㅠㅠ

12월 11일
네아이엄마

힘내세욤 ?? 저는 또 혼자서 애들4명데리고 혼자서 생활을 해야할지도몰라요 신랑이 다른지역에 일자리 발령나서 가야한다네요 예전에는 주말부부였는데 이제는 비오는날에만쉴수 있다네요 비가안오는날에는 주말에도 볼수가없어요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