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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1월 26일

7살딸과 6살아들을 키우고 임신한지 10주된 엄마예요^

다둥이맘
육아중(13세,12세,6세)

7살딸과 6살아들을 키우고 임신한지 10주된 엄마예요^^
요즘 근심걱정이 심해서 큰일이예요..
물려받을 재산없고 가진거 없으면 애를 지워야 하나요??ㅠ
전 셋째를 기다렸었는데... 자꾸만 애를 지우라하네요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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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안되져...재산이랑 애가 무슨상관이예요....하나의생명인데...

11월 26일
셋똥이좋은엄마^^

안녕하세요 전 5살딸3살아들지금28주된 복똥이맘이에요 저두시댁에서많은 반대로 낳아라마라했는데요 전 낳기로하곤 그뒤로어머니와냉전두있었지만 항상 어머님께서말씀하신건새겨듣고살아가고있어요 하지만 생명이고우리에게온축복은 어떻게할수없는거니까요 3째넷째까지생각해서 딸로기다렸는데아들이라 내심신랑이 실망은했었지만 많은변화와가정에행복이 많아진것같아요 제주도사시는듯 한데요 ㅋㅋ 혜택도잘보세요 2016년 정부지원이 좋은데는좋구 안해준다는데도 많아질거라하여내심 걱정되고있답니다 넘긴 말이 많아 ㅎㅎ 막뚱이와 많은애기와사라으로 이겨내시고 3째니 우리몸도먼저챙기는거 잊지마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두 키워나가는것같아요 ^^

11월 26일
다둥이맘

친정엄마가 자꾸만 지우라네요ㅠ 전싫은데 아들딸 있는데....지우라고..요즘 누가 셋이나 낳냐고ㅠ유산엄청많은 집안 며느리도 애 안낳으려 하는데 저보고 무식하다네요ㅠ

11월 26일
김혜민

생긴생명인데 어쩌겟어요...요즘 애기못가져서 힘들어하는 엄마들많은데 진짜 축복받으신거예요...뱃속에 아이는 얼마나 슬프겟어요 축복받아야되는디.....슬퍼지려하네요...

11월 26일
쌍둥이맘

앙대요~ 절대 그런맘 갖지마셔요 힘내셔요!! 아마도 현실감 때문에 그러신것같은데... 옛말에 낳아놈 다 큰다~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갖구 태어난다 하잖아요~ 낳노으심 다 될꺼예요~ 그 셋째가 또 더 좋은 복을갖고 태어날수도~ 이미 찾아온 아가에게 그럴순 없어요~~

11월 26일
다둥이맘

시집에선 머라 안하는데 친정엄마만 난리네요ㅠㅠ뻔히 힘든게 보이는데 왜무식하게 낳으려고 하냐구... 일도 못다닐꺼고 어떻게 애들 사교육 시킬꺼냐면서ㅠ현실적으로 생각하라네요ㅠ

11월 26일
다둥이맘

저도 낳을려고 하는데 자꾸만 그러니깐..친정엄마랑 사이만 안좋아지고..ㅠ갖고있는 집도 없으면서 일만 벌긴다고 머라하네요ㅠ

11월 26일
온유0426

힘내세요~~~

11월 27일
CY.YJ.mom

저도셋째ㅡ^^;;;친정엄마니까요ㅡ친정엄마라서그래요ㅡ내딸힘든거눈에보이니까ㅡ저도엄마가...첨에셋째가졌다니..ㅜㅜ 더구나..저희세자매인데..큰온니가..아직..아가가..읍어요.ㅜㅜ 삼신할매보고.. 언니나ㅡ주지..하시는데..그말이 얼마나서운한지..ㅜㅜ 지금도 머라하면서도 아프다그럼 달려오고 머먹구싶다하면 해다주시구.. 내새끼키워보셨잖아요.내새끼힘들게하는놈.아프게하는놈ㅡ밉잖아요 그맘이실꺼예요ㅡ그니까ㅡ어무이랑넘맘상하시지마시구 애교로ㅡ앙~♡하구잘넘기세요ㅡ 임신축하드려요.넘말이길어졌네요^^;;

11월 27일
별이엄마

힘내세요~

11월 27일
딸랑이사랑이맘

셋째 나으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다 살아지게 되요~ 주위사람 말은 듣지마세요~^^ 저도 셋째 임신중이에요 아이를 위해서도 그런 걱정 하지 마시고 아이만 생각하세요~^^

11월 27일
미운오리

저두 똑같아요~ 저만보면 돈도 집도 없는게 셋째가졌다고 지우라고ㅠ 저두 가지고는싶었는데 현실은 지워야되는구나~ 하고 병원갔더니 의사가 설득하드라구 지금 현실은힘들어도 키워놓음 자식이 재산이된다는걸 알수있을꺼라고 지우지마시라고ㅎ 그렇게 8개월이됐네요ㅎ

11월 30일
미운오리

키울땐힘들겠죠~ 그래두 지우고 후회하는거보다 키워볼수있을때까진 키워보자 심정으로 있으니 어느덧 8개월이네요ㅎ

11월 30일
다둥이맘

감사합니다~♥♥맘님덕분에 힘이나네요~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