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준이 :정준아~~ 나랑 놀아줘.. 정준이 :너 혼자 놀아~~ 범준이 :나 심심하단 말이야~~^^ 정준이 :자꾸 그러면 한대 맞는다.. 툭~~~ 범준이 :알았어.. 혼자 놀지뭐.. 요즘 둘이서 이러고 논다..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다 컷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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