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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쭌맘육아중(1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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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작은아들은 자네요
좀전에 여긴 눈이 꽤내리더라구요
큰아드님이 눈오는데 쓰레기버리러간다길래
과일좀 사오라고했더니 바나나랑 귤을사왔더라구요
귤 맛나다 쩝쩝~ 다른분들도 옛다~같이드십시다요~
오늘은 왜이럴까요 기분요상하네,, 눈와서그런가봅니다
그냥 쓰잘떼기없이 주절거리고있네 허허참,,,
자야되는데 왜안자고 이러고있을꼬,, 눈와서그럴꺼에요
좀있음 아들돌잔치도 해야하고 크리스마스도 돌아오고,,
심란하네요,, 큰아들이부릅니다
"자기 왜 안자요~"
잘꼬다요 잡시다 모두 존꿈들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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