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 딸 100일! 친정 엄마가 꼭 해주고 싶다고 맞춰서 보내주신 백설기♥ 날짜를 당겨서 했던게 영 마음에 걸리셨는지 제 날짜에 예쁜 떡이라도 하자고 하셔서 그러자고 했다 사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식구들 날짜 맞추느라 무조건 나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어쩌다보니 백일 두 번 했네! ㅎㅎㅎ 우리 율이 100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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