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띠 만나기 97일전~ 엄마는 증명사진찍고 아빠친구 현성이 삼촌을 만났어요~ 삼촌이 우리복띠 맛있는거 먹여주고싶다구 엄마랑 아빠 전주 데려가준데요~ 넘넘 행복하다 그치? 근데 엄마는 아빠때문에 속상해서 많이 울었어ㅜㅜ미안해 복띠야ㅜ 앞으로는 좋은 생각만하고 좋은것들만 많이 먹을게~ 복띠 토욜날 기다려지지? 맛난거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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