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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3월 25일

2016.3.24 +157 수술 수술실로 들어갈

싱니 어뭉
육아중(9세)

2016.3.24 +157

수술

수술실로 들어갈때 보통 아가들은 수면유도제로 잠을 자게 한 후 전신마취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시윤이는 울지도 않고 너무 잘 있어줘서 수면유도 없이 바로 전신마취를 할 수 있었다 . 약 한사간의 수술이 끝나고 시윤이가 나왔을때 뒤집기를 한 채 손을 쪽쪽 빨고있었다 . 엄마빠 걱정할까 씩씩한 모습으로 들어갔다 나온 우리 아들이 얼마나 대견하던지 ..
이날 시윤이는 쉰 목소리로 종일 울었다 . 수술은 잘 마쳤지만 그 목소리를 듣는 내내 어찌나 가슴 아프던지 ... 내가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
힘들었을 수술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마워~ 내 사랑 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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