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을까 말까? 충분히 뒤집을 힘은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뒤집을 생각이 없나보다.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이 상태라 진짜 뒤집는 줄 알았는데... 그냥 제자리로 돌아온다. 엄마는 어서 네가 뒤집고 데구르르 구르는 것도 보고싶고 발 잡는 것도 보고싶다! 사랑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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