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1.am8:55 사랑스런 맑음이가 3.16kg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났어요~^^ 엄마가 너 낳는다고 무지 고생했는데 아빠는 너무 감동적이었다네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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