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멀고도 험하다. 중기이유식이 맛이없었던거다. 그것도 모르고 억지로먹였으니 진밥을 주니 좀받아먹는다. 오늘은 연두부탕이랑 줘야겠다 요즘 집에서 일한다고 신경도 못썼는데 감기도좋아지고 혼자크는 너가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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