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뿌게~ 머리자른 건휘~^^ 머리자르고나니 더 큰거같다. ^^ 엄마가 형챙기느라 맨날 형한테 치여서 우리건휘 넘 미안하고, 그래도 혼자 잘놀아주니 고마워♥ 이렇게 쑥쑥- 커가는걸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쉬운마음도 생기는거 같아.. 그래서 커가는모습 이렇게 사진으로 마음으로나마 담아두고싶네~ 늘~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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