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1일
울공주 세상의 빛을본지 100일되는날^^
솜씨는 많이 부족하지만~
손수 기저귀 케익이랑 고깔 만들고
풍선도 불어주고~
조촐하지만 대충 백일상차려줬네용^^
상차릴땐 좀힘들고 했지만...그래도 다차리고나니 뿌듯^^
친정식구들와서 간단히 저녁먹고 끝냈지요~>_<
울공주~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구 이쁘게만 자라주세용~
많이 부족한 엄마지만~딸램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