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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6월 10일

D+89 오늘 제 생일이였어요 낮에 좀 징징 거리긴

캔디마미
육아중(9세)

D+89

오늘 제 생일이였어요
낮에 좀 징징 거리긴해도 괜찮았는데 신랑퇴근하고
기분좋게 목욕까지 시키고 케익에 촛불켜고 신랑이
안으려하니까 갑자기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어요
ㅜㅜ 워낙 딸내미를 이뻐라하던 신랑이라 아기보고 멘붕
잘놀다 왜그러는지.. 한참 제가안아서 달래고 좀괜찮아지나
싶다가 신랑이 만지니 또 숨넘어가게 우네요... ㅜㅜ
아빠만 보면 방긋방긋 잘웃는아가인데
갑자기 왜이러는걸까요..ㅜㅜ
한참을 울다울다 지쳐 잠들었네요
신랑은 많이 서운한지.. 속상해하고..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자고일어나면 괜찮을런지.. 뭐에 놀라서 그러는건지
아침에 일어나서도 계속 저럴까봐 걱정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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