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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08육아중(6세,2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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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안녕하세요,
저는 33살의 미국인 엄마입니다. 저는 한국 남자와 결혼했어요.우리는 국제 나이로 2살 된 딸과 5살 된 아들, 두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천천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더 잘해요. 저는 여기서 한국인 엄마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요. 만약 당신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과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마음을 열고 있다면, 저는 가끔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가끔 이곳의 삶이 조금은 외로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함께 경험을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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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
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이에요 저랑 친해져요!~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