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김해터미널 근처에 사는 오늘로 59일된 딸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부산 살다 김해에 이사와서 아는 사람이 없네요.. 친해지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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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산살다가 김해와서 아는사람 한명도 없네요^^ 저랑 똑같아서 너무 반가워요^^
반가워요~ 8월에 이사왔는데 애도 어리고 하니까 집에서 방콕중..
83인거보니 동갑이네요 반가워요^^
짐짐미
저도 부산살다가 김해와서 아는사람 한명도 없네요^^ 저랑 똑같아서 너무 반가워요^^
8월 18일정연맘83
반가워요~ 8월에 이사왔는데 애도 어리고 하니까 집에서 방콕중..
8월 18일쭈니인이맘
83인거보니 동갑이네요 반가워요^^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