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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7월 3일

팔봉이 만날 날도 이제 67일밖에 안남았다. 평소 다니

캐시맘
육아중(8세)

팔봉이 만날 날도 이제 67일밖에 안남았다.
평소 다니는 절에 팔봉이와 나의 순산 기도를 부탁하고, 매일 스님이 숙제?로 내주신 기도문을 읽고 있다.
이 험하고 거친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몫을 다하고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기도인데..조금 늦게 시작한거 같기도 하다. 백일을 딱 채웠더라면 좋았을텐데..ㅎㅎ

나와 남이 하나로 연결됐으니 늘 자비심을 내야한다는 불교의 가르침이 담긴 기도문을 읽자니.. 우리 팔봉이도 좋은 일을 했으면 싶어, 초록우산재단에서 하는 특별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팔봉이 이름으로 후원하는 것이니..나중에 아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것 같다. ^^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의 삶 에 큰 축복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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