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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6월 27일

출산교실 세번째 시간~^^ 오늘은 아기에게 줄 종이

캐시맘
육아중(8세)

출산교실 세번째 시간~^^

오늘은 아기에게 줄 종이 꽃다발을 만들었다.
저 노란 종이를 펼치면 아기한테 전하는 편지가 들어있다. ㅋㅋ 나중에 앨범 맨 앞장에 붙여서 팔봉이한테 줘야지^^♡
성장앨범을 제작하는 것도 좋지만, 그때그때의 스냅샷을 찍어서 작은 포스트 잇에 설명을 적어 앨범을 만들어주면 더 좋을거라고 쌤이 알려주셨다. ^^ 정말 좋은 생각인듯!ㅎㅎ

출산하면 라마즈 호흡법밖에 몰랐는데,ㅋㅋ 그건 이제 안쓰는 방법이란다. 그냥 복식호흡이 젤 좋다고. 그리고 진통때문에 병원 가면 남편이랑 수다 떨지말고 가끔 쪽잠도 자고 많이 걷고 호흡에 집중해야 제대로 힘을 쓸수있다고 한다. 진통은 자궁이 아이를 밀어내는 과정이라면서 아이도 많이 힘들어 하는 시간이니..아이와 상호작용하는게 자연분만에 도움이 된단다. 진통에 이런 의미가 있을줄이야..ㅜㅜ 쌤이 알려주는 출산방법을 잘 연습해서 자연분만에 꼭 성공해야겠다!>.<

그리고 정말 인상깊었던건, 육아서로 베스트셀러인 "베이비위스퍼러" 는 읽지말라는 것이었다.
수면교육에대한 응답시간에 이루어진 쌤의 답변이었는데..아이는 엄마가 함께 자야한단다. 최소 3살까지. 요즘엔 외국에서도 한국식 육아방법-애착육아-에 대해 새롭게 주목을 받는다면서, 아이를 일찍 분리시키는건 분리불안을 유발할수 있다고 비추하셨다.

무엇이든 정답은 없다.
엄마가 잘 걸러 듣고 취사선택 할수밖에..
신랑과 출산이후 집안환경에대해 다시 얘기해봐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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