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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2월 2일

여러분은 경제적 사정이 좋으십니까?? 전 참으로 힘들어

엔젤동하맘
육아중(10세)

여러분은 경제적 사정이 좋으십니까??
전 참으로 힘들어서 죽을지경입니다
신랑 혼자 외벌이를 하다보니 정말 턱없이 부족한 생활.
그 놈의 돈이 뭔지. 시댁하고도 껄끄럽고 불편하고.
여러분은 매달 얼마의 수입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얼마이신가요??
월급은 적은데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생활비가 하나도 안남기도 한답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있는데 안쓸수도 없고
보험을 해지 할수도 없고. 차를 처분하거나 주유를 안할수도 없고. 정말 고정적인 지출이 월급을 다 잡아먹으니 답이 없네요.
곧 있음 둘째도 태어나는데 정말 콱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서 눈물로 지새우는 날이 허다합니다.
잘 먹고 잘쓰고 하고서 아낄줄 모르고 산다는 소리 들으면 억울하지는 않을터~~~ 억울하고 속상하고 해도해도 티도 안나는 엄마노릇. 마누라노릇.며느리 노릇.
지겹네요. 정말. 이럴려고 결혼한건 아닌데!!!
나의 처녀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혼자 살거나 시댁이 돈좀 있는집으로 시집 가고 싶네요.
너무 늦은 저녁에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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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정민 예준맘

손이잘못눌러졌네요 어느집이나 오만가지 힘들고내뜻대로되지안는게있지요 태교잘하시고여 화이팅해요~~^^

7월 14일
도꼬마

저도 신랑혼자 외벌이 인데 정말힘드시겠어요..그래도 애기바서 라도 힘내셔요 시간여유 있으시면 알바같은거라도 하셔야할듯 하내요 저도 4살된딸 이제 얼집보내고 알바라도 해보려고요..할수없죠 더아끼는수밖에..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