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7. 9시 28분 am 2.85 kg 52cm 튼튼이가 엄마 아빠 품에 처음 안긴 날 처음 본 순간 눈물이 울컥했고 너무 예뻤던 튼튼이 엄마가 잘 키워줄게 사랑해 튼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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