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 짜장밥] 간만에 실력발휘해서 먹으려니 기다리다 잠든 따느님. 아까워서 제가 먹어요 ㅋㅋㅋㅋ 아이꺼에 맞추다보니 이건 거의 무염식 ×0× 우리딸음 소중하니까~느낌아니까~~ 많은 엄마들 아이들때문에 저처럼 싱겁게 드시져?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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