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 아이는 반은 요령으로 키우는듯... 옛날엔 주방에 아이가 어슬렁 되면 거실로 내보내기 바빴는데 이제는 장난감 대체용으로 줄것을 찾아 쥐어 줍니다. 30분은 혼자 잘노내요.^^ 옛날엔 조근조근 타일러도 보고 언성도 높이게도 되었는데 이제 엄마도 요령것 육아즐기기! 저와 제딸에게도 봄이 왔네요!! 다들어떠세용? 좋은 엄마표 놀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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