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불독 한마리를 제자식처럼 일년 키우다가 아기가 들어서는 입덧도 있고 털날림이 심해서 잠시 시댁으로 보냈어요. 장군이를 보내니 낮에 남편 회사 가있는동안 외로움이 더 커지네요. 24살 전업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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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요^^
박여사 귀엽죠 하하 박여사언니도 반려견이랑 아기 같이 키우시나봐요!
빼꼼마미 전 장모닥스 둘이랑 딸아이요^^
박여사 와 저도 아기가 어느정도 자라면 데리고오고싶은데 털때문에 엄두가 안나요 흑 부러워요!! 장모라서 털걱정 별로 없으시겠어요~
빼꼼마미 단모는 박히니까 그것보단 나은데 닥스도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이라 열심히 청소해요 ㅎㅎ
엠제이
아 귀여워요^^
12월 3일빼꼼마미
박여사 귀엽죠 하하 박여사언니도 반려견이랑 아기 같이 키우시나봐요!
12월 3일엠제이
빼꼼마미 전 장모닥스 둘이랑 딸아이요^^
12월 3일빼꼼마미
박여사 와 저도 아기가 어느정도 자라면 데리고오고싶은데 털때문에 엄두가 안나요 흑 부러워요!! 장모라서 털걱정 별로 없으시겠어요~
12월 7일엠제이
빼꼼마미 단모는 박히니까 그것보단 나은데 닥스도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이라 열심히 청소해요 ㅎㅎ
1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