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육아와 가사에 지칠대로 지쳤네요 아가도 저도 친구가 생기길 기대하며... 창 밖만 봐도 또르르... 결혼전엔 누구보다 긍정녀였건만~ 반복되는 일상과 마음의 상처들로 그늘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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