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일 (25개월) 내 첫째 엄마 뱃속엔 아가가 있다고 배에 뽀뽀도 해주고.. 베넷저고리를 배에 얹혀두곤 형아가 입혀줄께 빨리 만나자.. 하던 사랑스러운 내 첫째. 동생태어나면 집에만 있어야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출산 전난까지 널 안고 동물원도 미술관도 바다도 열심히 데리고 다녔단다. 그렇게 오롯이 우리둘이 행복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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