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어요~~~ (--)(__)꾸벅~ 이곳에 이사온지 울 아들 나이 만큼 (18개월)됬는데 친하게 지낼 친구가 없어서 이 사이트를 제가 다니는 사이트에서 알게 되서 와봤어요... 친하게 지내요... 18개월 남자 아이를 키우는 선우엄마에요~ 답십리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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