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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5월 3일

제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우리 시엄마는

유지맘❤️
육아중(8세)

제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우리 시엄마는 울애기랑 영상통화 할때마다 잔소리 같지않는 잔소리를 항상해요
시엄마라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요즘 날씨 더워서 낮에 반팔입혀놨는데 ㅋㅋㅋ반팔입혔다고ㅜ잔소리...
앞머리 일자로 잘라줬는데 머리가 짧다고 잔소리....ㅋㅋ
영상통화 하는동안 울애기가 엎드려서 비행기타고 있었는데
몇갤인데 아직도 못앉냐고...
우리 친정엄마는 비행기타는거 보면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막 웃고 그러는데 시엄마는 ...ㅋㅋㅋ

우리딸 214일인데 앉거든요 자기 혼자앉기는 해도 아직 힘이 딸여서 옆으로 넘어지고 그러는 단계거든요
글구 얘가 3주 빨리나와서 2.5kg로 나온애라 전 늦는다고 생각도 안하고 늦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통화할때마다 지 친구 손자는 몇갤인데 앉아있다더라 머 이러면서 듣는데 엄청 기분 나쁘더라구요
듣고있다가 짜증나서 신랑보고 아기 앉는거 보여드리라고 발끈했네요

결론: 시댁이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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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ng Hee

하여튼 시가 문제네요 자기가직접키우는것도 아닌데 왜그리 말을많이하는지 그죠? 반팔입혔다뭐라하면 웃으며 땀이많아입혔다, 못앉는다뭐라힌면 웃으면서 애기들마다 다 달라요 이러면서 받아치세요

5월 3일
쭈니맘

시어머니들은 다 똑같은가봐요ㅜㅜ이제는 하나하나 말대답?^^,,하세요..더오바해서 말해야 딱 되더라구요..안그럼 계속 공격들어옵니다^^,,

5월 3일
축복사랑맘

유지 느린거 아닌데ㅜ 아고~~우리 시어머님두 계쇠 껴입으라고 해요 한여름에도 양말에 긴바지 입히라고ㅋㅋ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롱흘려요~~

5월 3일
♥쥬♥

어머ㅡ마음아프셨겠어요ㅡ저랑비슷하네요ㅡ저는임신하자마자ㅡ시엄니가ㅡ난 애못봐준다ㅡ못을박아버린거있죠?? ㅡ또 애기성별나오기전부터 딸이여야한다 계속 아들놓으면 진짜죄라도짓는거마냥 딸낳으라고ㅡ난리치시고ㅡ얘는 누구닮아서ㅡ이리검냐 시작해서ㅡ너가ㅡ콜라마니마셨지?? 등등 돌 지나니 왜 계속감기를달고사냐ㅡ니 젖이물젖이냐?등등 많이하시는편인데ㅡ저는 일단 무조건 흘려요ㅡ그러나부다ㅡ그러려니ㅡ그리고ㅡ받아쳐요ㅋㅋ 웃으면서ㅋㅋ 너무 마음에두지마세요ㅡ병이와요ㅡ다ㅡ흘러가는데로ㅡ두고요ㅡ아기도안답니다 그래서ㅡ친정쪽으로 아기가 더좋아해요

5월 3일
유지맘❤️

Kyoung Hee ㅋㅋ 웃긴건 잔소리 그렇게 하면서 ㅋㅋ구정때 시댁갔는데 애기오는거 뻔히 알면서 집온도가 15도 여서 깜짝놀랬어요 첫손년데 어떻게 이러는지 ㅋㅋㅋ

5월 3일
유지맘❤️

쭈니맘 왠만하면 말대답안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참으면 스트레스만 되고 친정엄마테 하소연하면 반대하는 결혼 니가 해놓고 왜 투덜되냐고 더욕먹어요 ㅜ

5월 3일
유지맘❤️

축복사랑맘 웃기지않아요? 자기들은 더우면 반팔입으면서 아기는 체온이 더 높은데 왜케 싸고댕기는지 몸에 땀띠나면 속상한데말이죠

5월 3일
유지맘❤️

김지우 저도 저랑 아기랑 같이 감기걸렸을때 시엄마가 젤 먼저 한소리가 ㅋㅋㅋ 니네 둘중에 누가 먼저 아팠냐고 ㅡ.ㅡ 그게 중요한가요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

5월 3일
♥쥬♥

유지맘❤️오메오메 그르네요ㅡ힘내세요ㅡ그리고ㅡ할말은꼭 해야한다는거.. 그래야 시어머니가 함부로안해요 말안하고ㅡ꿍하지말구요 역시 결혼하고는 시금치입도안된다능ㅋㅋ

5월 3일
윤슬마미❤️서린마미

스트레스 받겟어요. ㅠㅠㅠㅠ

5월 3일
Jin A Seo

저도 예전엔 잔소리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조용히 살려고 네네 하고살아요 이달 돌인 셋째까지 아들만셋인데 신랑이 애들 잘안봐주는거 아셔서 어머님도 별말없으셔요

5월 3일
HyeIn Ryu

저랑똑같네요ㅎㅎ어제저도반팔입혓더니안춥냐고ㅜㅜ카톡영상통화ㅜㅜ왜만들엇나원망ㅋㅋ안할수도없고ㅋㅋㅋ나쁜뜻은아니실텐데그게왤케싫은지ㅜㅜㅎ

5월 3일
설아공쥬맘

애기가열이많은편이라 바디슈트만입혀놨더니 친정엄마는 잘햇다고 원피스이쁜거있다고 그거입혀주셨는데 시어머님은 난리납니다;;; 바지입히라구요ㅜ 스트레스받으시지요ㅜ

5월 3일
sweetrose

ㅋㅋ봄이라도바깥에돌아댕기지말래요아기꽃가루때문에미세먼지때문에....친정엄만가말씀하시면그래야한대신랑한테그러는데시엄마가잔소리하면짜증부터나네요~~제가마음이달라서일까요?

5월 3일
엠제이

한귀를 열어두세요 ㅋㅋㅋㅋ

5월 3일
세자매마미

시엄니 잔소리는 어쩔수없는거같아요~시댁은시댁~잘한다구 아무리해도 한번 잘못하면 도로묵이 되버리고~저는 애기 출산 앞두고있는데 아들 아니여서 그러시는지 첫째만 있음된다하셔서 넘 실망스러워 시댁 쳐다보기도싫었어요~그래도 한생명을 품고있는데 첫째만 챙기시니 둘째테미안하더라구요 아들못난 죄인처럼~눈치보면서 살고있네요ㅋㅋㅋㅋ

5월 3일
박은진

저희 시어머님도 그래도 ㅋㅋ 그러면 울신랑이 뭐라하죵 ㅋㅋ애엄마 스트레스받는다고..ㅋㅋㅋ 친정엄마는 항상 이뽀라하죵 외손 ㅋㅋ 애옷입는것 애머리그런것루 뭐라안해요.. 살안찐다고 뭐라뭐라하죵 ㅋㅋㅋ 먹눈것 많이먹눈뎅 신랑닮아눈지 안찌네요 . 이래요 전 ㅋㅋㅋ

5월 3일
유주맘

저희두 집이춥다는둥 언제 걸을꺼냐는둥 여자애라서 징징거린다는둥..말한마디한마디 어찌나 이쁘게 말씀하시는지ㅡㅡ

5월 3일
시은~맘

저두~시댁이 싫어요..애가 모유수유만하는데 애가 살이 마니쪄다면서ㅎ한소리하네요..보름있음 이유식시작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5월 3일
하서연 공주맘♡

지금은그런거없는데조리원퇴실하고젓량가지고조금얘기하셨는데ㅋㅋ은근눈치비고스트레스ㅋㅋ

5월 3일
김인수

시어머니는 다똑같나봐요. 애낳고 같이사니까 애 살안찐다고 니가 이상한거 아니냐고 계속 잔소리하시고. 애가땀많아서 옷얇게 입히면 얇게 입혔다 잔소리. 애가울면 왜울리냐고 잔소리. 그러면서 제가 하지말라는건 다해요. 이제 초기이유식 하는애기 밥알 . 과일 그냥먹이려고하시고 어제는 쌀뻥튀기 설탕묻은걸 애입에 그냥넣으시고...옛날에는 이렇게 키웠다~ 고집부리시고.

5월 3일
박은진

설탕 소금운 2돌까 안먹이는게 좋은뎅 ㅠㅠ

5월 3일
Jasmin Ham

울친정식구들도 애기반바지입혓더니 계속잔소리.. 얘는 땀뽈뽈흘리는거 모르시면서...애엄마가 젤잘알거라는걸 모르나봐요~

5월 3일
mintkayla

울 시어머니도 계속 그러셔서 걍 뭔일 없으면 안부전화같은건 안해버렸거든요 꼭 통화할일 있을때 용건만 말하고 끊어요 그러니 오히려 눈치보고 잘해주시더라구요 뒤에서는 욕하시겠지만.. 남편한테 못참겠다고 미리 요목조목 따져서 말한뒤로는 시어머니 만날때도 저 하고싶은말 다해요 스트레스라도 덜받자 싶어서요

5월 3일
승지규은아맘

ㅋㅋ전 시엄마하고 19년살고 있는데 어쩔수 없더라구요..전 아이가 넷인데도 같이 살면서 한번도 용돈주시거나 옷이나장난감등등 사주신적이 없네요 돌잔치때도 마찬가지구요 싸우기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봤는데 소용없더라구요 저만 나쁜며느리되더라구요ㅜㅜ 어쩔수 없이 같이 살아야되는 상황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구 애쓰고 있어요;;;잘 하시는 시엄마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싫을때가 많네요

5월 3일
🐑수아맘💋정아

저런 말씀 안하셔도 그닥 좋아질 것 같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이제 무슨 얘길 하시든 안하시든 그냥 별로라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ㅎㅎㅎ 남편도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라고 하더라구요 시엄마 하신말씀 곱씹으면 저만 기분상해요 ㅜㅜ

5월 3일
태윤애미

저는 시아버님이요 ... 보통 아가들 통통하잖아요? 근데 뚱뚱하다는둥 그만 먹이라고 하고 애기 손에 손가락 쥐어주면서 잡아보라고 어느손이 힘이 안들어가네 문제 있는거 같네...그때마다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 ㅡㅡ

5월 3일
연진맘♥

시댁은 최대한멀어야하고 최소한 만나야해요.... ^^;;

5월 3일
박진아

저도 그래여........그냥 전 못된며느리 할거에요......누구에게나 다 잘보이고 살면 피곤해서 어찌 살까 싶어요ㅠㅠ저부터ㅜ살아야.....

5월 4일
아이시스

연락안하면 됩니다 ㅋㅋ 뜸하게 하면 아차 싶으실꺼에요 ㅎㄹ

5월 4일
다둥맘쩡

한귀로 듣고 두귀로 흘리세요~

5월 4일
진원맘

그럼 연락하지 마세요. 아쉬워서 본인이 전화할거에요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