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일 내 첫째. 목욕하고 기저귀하고 옷입히기가 정~말 힘들었지. 어찌나 빨리 기어서 도망가는지. 겨우 채운 기저귀는 왜그리 빨리 벗어버리는지..ㅋㅋ 혼자 척척 옷을 입는 지금의 너는. 곧. 동생이 요렇게 도망다니면 같이 잡으러 다녀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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