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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 맘♥육아중(1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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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했던 순간....내 속에 품던 아가를 처음으로 만나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조산기로 23주부터 병원과 친구하며 조심조심 맘조리며 버티던 37주에 만났던 아가...지금은 세상으로 나온지 두달을 바라보고 있답니다...^^진통으로 지쳐있던 순간 마지막 진통과 함께 가슴에 안겨준 내 아가~~그 행복했던 순간처럼 울 아가 도현아~ 엄마 아빠랑 쭈~욱 행복하게 보내자~~올 해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도 해피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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