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려요^^ 저는 18개월 아들과 9주차 둘째를 뱃속에 둔 아기엄마에요~워킹맘치곤 퇴근시간이 이른편인데..날씨가 추워 나가기 힘들어 집에서 자주 만화를 틀어주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주변에 가까이 계신 분들과 맛있는것도 먹고 차도 마시며 좋은 시간보냈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전 답십리2동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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