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도 안된 울딸 코감기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목으로 넘어가는 콧물 흡입할때는 울고불고 약먹일때도 울고불고 아!!추운날 나간 이 엄마잘못때문일까 가슴 아팠는데 오늘밤 거칠고 끙끙 거렸던 숨소리가 조용한 쌔근쌔근으로 돌아왔다^^ 안나아서 걱정했는데 이제 나아가는 중인가보다 아프지말자 울딸^^♥♥♥
공감 0 댓글 0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D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