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집에서 저녁 먹구 근처 삽교호에 다녀왔어요. 넘 시원해서 주말 저녁엔 콧바람 쐬러 자주 찾네요~^^* 전동 자동차두 타구 반짝반짝 폭죽놀이를 하니 서연이가 넘 좋아했어요! 집으루 돌아오는 길에 옥수수도 사먹었는데 요거 않사먹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루 서연이가 옥수수를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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