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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2월 1일

신랑과 얘기하다가 시댁얘기가 나왔는데 싸웠네요 ㅡㅡ 저

미소맘
육아중(10세)

신랑과 얘기하다가 시댁얘기가 나왔는데 싸웠네요 ㅡㅡ
저보고 니가 자기네집가서 하는게뭐있냐며 엄청뭐라하네요. 뭐 저녁이나 식사준비할때 니가 옆에서 거드는건 당연한거고 그외에도 니가 우리엄마한테 살갑게 말을하냐는둥. 이제 결혼 3년차 접어드는데 시댁에 벌써 적응햇을수도잇겟지만 정말 너무너무어려워요. 니가 며느리니까 살갑게 먼저 다가가야하는건 당연하다는둥 자기눈엔 제가 노력하려고 하는게 하나도 안보인다면서 자기네집을 얼마나 물로 봤으면 그러냐고 그러네요. 며느리들 솔직히 시댁편한사람 누가있나요. 자꾸 저보다 잘하는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말을하니까 저만 진짜 나쁜사람되고 화나네요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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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왕자님

그러는남편은처가에잘하시나요?도대체아내가시댁에잘해야된다는건무슨심보인지?남편이랑결혼했지그집가서일할라고결혼한건아니잖아요?

2월 1일
태민맘

헐ㅡㅡ 남편분은 처갓집에 그렇게 하시나요?? 왜 꼭 며느리가 먼저 그래야 하는지, 왜 돕는 게 당연한건지ㅡㅡ

2월 1일
유솔

ㅠㅠㅠ속상하시겟어요...저는친정시댁둘다타지에잇어ㅠㅠ..챙기질못해..그런걸로싸우진않지만...사소한걸로많이싸우거든여....ㅜㅜ

2월 1일
미소맘

한결왕자님 그러니까요ㅠ근데 자기 좋아서 결혼햇으면 시부모님도 가족이니까 잘해야한다네요;; 도대체 잘하라는 기준이뭔지. 화나서 잠도안오고 짜증나네요ㅜ

2월 1일
세아맘

어머어머...당연한게어디있데요ㅜㅜ 2년차지만 시댁은항상어렵기만한걸요ㅜㅜ힘드시겠어요ㅜㅜ

2월 1일
미소맘

태민맘 제말이요. 아니 며느리면 무조건 다 잘해야하나요? 도대체 뭘 어떻게 잘하라는건지 ㅡㅡ 정말 이해가 안가요ㅠ

2월 1일
한결왕자님

미소맘그럼남편두처가에똑같이잘하라고하세요남편도아내가좋아서결혼한것아닌가요?왜대리효도를바라는지ㅡㅡ본인이잘하면알아서잘하는거구자기부모님이니깐본인은쉽지..애키우는게얼마나힘든데다른사람비교할꺼면그사람이랑결혼해서살것이지ㅡㅡ마마보이는아니죠?설마?

2월 1일
미소맘

유솔 ㅠㅠ이런거로 싸우는것도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모르겟네요.. 매번 저러니까 지치고진짜ㅜ

2월 1일
미소맘

세아맘 네ㅠㅠ 너무 스트레스고 진짜 힘드네요.

2월 1일
태민맘

아 진짜 어떻게 그런마인드를 갖고 있을까요ㅠㅠㅠㅠㅠ..... 힘내세요ㅠ

2월 1일
사랑해

미소맘 그래요저희남편는그렇게말안하는데요ᆞ저두시어머님랑같이사거든요ᆞ불편한것도많이있고요ᆞ저두분가하고싶어요ㅜㅜㅡ힘내세요

2월 1일
미소맘

한결왕자님 네ㅋㅋ 마마보이는 아닌데 결혼하더니 효자되서는 자기부모 엄청 챙기구요ㅡㅡ 이 한국에 잇는 수많은 며느리들중에 진짜 너같은 며느리는 없을거라는 식으로 말을하고요 ㅡㅡ 저만 나쁜사람이라니까요

2월 1일
미소맘

태민맘 네ㅜㅜ 감사합니다ㅜㅜ

2월 1일
미소맘

선호성우맘 네ㅜㅜ 선호성우맘님도 힘내세요.. 모시는사는것도 힘드실텐데..ㅠㅠ

2월 1일
유솔

미소맘저는사소한거로매일싸우고으르렁되는데..진짜저희남편이저한테저랫으면진짜못참을꺼같아요..이렇게매일사소한걸로싸우는데도미칠꺼같고스트레스받는데...에휴..남편들은머가그렇게잘낫다고그러는지..

2월 1일
미소맘

유솔 그러니까요ㅠㅜ 힘든 와이프생각은 못하고 어쩌면 저리 결혼하면 효자가되는지 ㅡㅡ 결혼전엔 진짜 저러지도 않앗는데 하고나서 저러니 제가 미칠노릇이에요

2월 1일
건우맘

자기부모 자신이 챙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바라지말고여 친정이든 시댁이든 마찬가지로봐여

2월 1일
유솔

애낳고키우고가얼마나힘든데..거기에시부모님챙겨드리기까지..정말남편들은여자로안살아봐서저러는거라니까요ㅡㅡ친정에남편이말한만큼챙겨주고시댁에잘해라마라하면이렇게속상하진않지..에휴ㅡㅡ진짜ㅠㅠ남자들이밖에가서돈벌고힘든만큼여자들도애키우고가사일하고!이것저것챙기고힘든것좀알아주시지!!ㅠㅠㅠㅠㅠ

2월 1일
미소맘

건우맘 그래야하는데 지금 저러고있으니 미칠노릇이에요 ㅡㅡ

2월 1일
미소맘

유솔 진짜 그런걸 알면 괜히 남자겟어 싶더라고요 ㅡㅡ 남자들이 뭘알아요ㅜ 일하고와선 힘들다고 애도 잘 봐주지도않고 이번 설날이 얼마안남았으니까 미리 저한테 엄포?를 두는건가싶네요. 이번에 가서 며느리노릇 잘하라는 압박같기도하고 ㅡㅡ

2월 2일
유솔

ㅠㅠㅠㅠㅠ에휴..진짜...ㅠㅠ속상하네요ㅡㅡ좀도와주고자기가할도리를하면서머라하면수긍이라도하지ㅡㅡㅜㅜ

2월 2일
건우맘

저희신랑이 그랬으면 너나잘하세요 하고 명절에 안갈것같아여 ;;

2월 2일
킴슈

남자들은~원래~군대가서랑~결혼하고나서랑~효자가된데요ㅠ진작애들잘하지~그리고~며느리는~시댁가서눈치보면서집안일돕구~애보고~시부모님께살갑게하는게당연하고~왜남자들은처갓집가서앉아서티비나보고~치우지도않구~왜그게당연한걸까요?억울하져~글구~한가정을꾸리기위해서결혼했으면가장먼저가부모님이아닌~와이프와자녀가되야하는데~아직도안그런남편들이많은거같네요ㅠ여자들은시댁에어떻게해달라는게아니구~그냥시댁에대한속상한마음을남편이알아줬으면하는건데ㅠ무조건자기집얘기나오면기분나뻐하는건지~그쳐?ㅠ너무속상해하지마시고요~그러기쉽지않겠지만~남편한테너무기대하지마세요~딱그정도사람이다생각하면맘이좀편해져요~글구~너무다받아주지마시고~당당하게할말은하세요~그래야지속병안생겨요~ㅠ

2월 2일
박지영

남편분은친정에음청잘하시나봐요?

2월 2일
미소맘

건우맘 저도 진짜 안가고싶네요ㅠㅠ 에휴

2월 2일
미소맘

킴슈 감사해요ㅠ 저보고 며느리로서 시댁에 할 도리 다하고 그때 서운하거나 힘든거 뭐 그런거잇으면 시어머니랑 얘기해서 풀으래요ㅡㅡ 그렇게해서도 안풀리는거잇음 자기가 풀어준다고요 ㅡㅡ 말인지 막걸리인지 그전에는 자기한테 속상한거 뭐 그런거 말도하지말라네요

2월 2일
미소맘

박지영 그정도도아닌데 ㅡㅡ 며느리니까 그리고 자기부모님이니까 잘하라는건.. 진짜 너무 답답하고 제 성격상 힘들기도하고ㅠ짜증나요

2월 2일
선율,한율맘♥

남편분 참 어이없게 말씀하시네요 제남편이 그랬으면 진짜 빰 한대 때려버릴거같네요...

2월 2일
김진주

ㅡㅡ말뽄새하고는 효도는셀프로하라해요

2월 2일
미소맘

선율맘♥ 화나서는 말도안하네요 ㅡㅡ

2월 2일
미소맘

김진주 어쩜 저리 효자가됫는지. 저는 며느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ㅡㅡ

2월 2일
김진주

맘님도 다른남편하고 비교해줘여 누구는얼마ㅓㅂㄹ어오고 뭘사줫다더라 그런말하믄 기분좋겟나유...ㅜㅜ 시댁에잘하는건좋지망 비교하는건 넘나기분나쁠거같아요 노력안하는것두아닌데

2월 2일
미소맘

김진주 제말이요.. 노력하는거처럼 안보인대요. 내가 이거이거이렇게하려고햇다 그러면 그건 당연히 해야하는거라고 노력한것도 아니라그러고 하는건 당연한거고 제가 안하는거만 찝어서 얘기한다니까요ㅠㅠ 코걸이 귀걸이 아주ㅠ

2월 2일
혁서마미~♡

저도 3년찬데~ 근디 멘트 남편분과 완전일치! 그대로베낀거같다진짜ㅠ 전 2년간 아들딸다낳아주고 시댁꼬박가고 집안일다챙기고..시누들눈치까지..애있으니힘든데 모두혼자하려니 넘힘들면서 지쳐 싸워지더라구요~

2월 2일
혁서마미~♡

제가원하는건 흘려듣고. 딴집여자 얘기함 못하는여자들 비교하지말라하고. 한번폭발해서 진지하게 이건아닌것같다고 얘기하고 냉전가졌더니 그뒤로 조금씩바꼈어요^^ 신랑지인들이 다 신랑보고 심하다고 했었거든요ㅋㅋ

2월 2일
heon

똑같이 물어보세요!! 그러는 너는 처가에 얼마나 살갑게 잘하는지 딴여자가 자기부모님한테 잘하는것도아니고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시부모가 대하는태도도 다를텐데 그런걸 비교라고;;;;

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