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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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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일째 완모에요, 이제 7개월입니다.
통잠도 잘 자고, 밤에 깨도 혼자 뒤척이다가 잘 자던 녀석이(밤수 해봤자 어쩌다 한번이었습니다) 1월되서는 밤수가 2-3번으로 늘더니,
감기에 모세기관지염 앓고 나서는 밤에 8시반부터 아침 6시까지 두시간에 한번씩 깹니다.
소리소리 질러요..
꼭 젖물려야자요...
젖 뗄꺼다 젖 뗄꺼다 이말을 알아 듣는걸까요? ㅠㅜ
설 지나고 젖 뗄꺼란 말을 계속해서 그러는 걸까요? ㅠㅠ
진짜 밤에 계속 젖 찾고 잠도 안자고 그러니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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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Yoo
힘드시겠다ㅜㅜ 보통은 시간이지나면 좋아진다던데.. 맘님은 반대가 되니 더 당황스럽고 힘들겠네여ㅜㅜ
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