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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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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세미나 끝나고 서울 돌아왔습니다~^_^
부산에 사시는 35세 진영선님
(4개월만에올리는거허락^^;)
첫 상담때 통통한지 모를정도로
정말 옷으로 잘가리시던 영선님
신랑한테도 이배는 보여준적이없다고...^^;;;
골반,무릎통증이있어서 살빼야겠다결심!
바지는 55사이즈 상의는 66...
미식가(?) 신랑덕분에 살이찌셨다는데
상담결과! 아들 출산후 호르몬균형깨짐도 큰원인!!
먹으면서 하셔서 큰스트레스없이 진행하셨고
상의사이즈 55로~ 골반통증 은 완전히사라졌다
디톡스는 4개월전에 끝났는데
갑자기 사진을 주신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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