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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맘♡육아중(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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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춥긴 춥나 보네요~
빨간날, 명절도 일찍 안오는 남편이
춥다면서 케익 두조각 사들고 왔네요~
글두 팔긴 팔았으니 들어왔다고ㅋㅋ
생각지도 않은 케익의 아들은
넘 좋아하며 딸기케익 흡수중 입니다~~
러브하는 메카들과ㅡㅡㅋㅋ
지금 남대문의 에반, 타이탄, 프린스콩등등이
15000원에 판다고 합니다ㅋ
메카는 글두 남대문이 젤 싼것 같아요~
시장이라 단돈 천원이래도 깍는 맛도 있구요ㅋㅋ
역시 추울땐 방콕 집콕이 딱~ 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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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1월 24일엠제이
멋진 아빠예요^^
1월 24일🗽
1월 24일두아들맘♡
애가 딸기 생크림만 다 발라먹고 저도 맛좀볼까 했더니. 임산부 아내는 냅두고 다 먹어치운 남편입니다ㅡㅡ 자기 먹고파서 사온듯ㅡㅡㅋ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