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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스톡톡
  • 1월 20일

너무 속상해요ㅠ 어제 제가 간만에 반찬도 만들고ㅋ

두아들맘♡
육아중(6세)

너무 속상해요ㅠ

어제 제가 간만에 반찬도 만들고ㅋ
늘 제가 하는 청소지만 왠지 피곤해서
어제 저녁때 애 목욕좀 시켜 달라니.
애가 엄마랑 한다잖아. 하고는 컴터방 들어가더라구요ㅡㅡ
42갤의 15키로 되는 아들이라 목욕도 이젠 힘듬ㅠ

또 남편이 집에오면 하두 잘 안놀아주고 아님
핸폰만 잡고 있으니. 이젠 애도 아빠가 아닌
다 엄마랑 하는게 익숙해 져서.. 계속 저만 불러요~
그러다 서방이 내눈치 한번보고 핸폰 내려놓고
애랑 놀아주려고 하면
'아빠 싫어 저리가~ 엄마랑 놀꺼야' 그럽니다ㅡㅡㅋㅋㅋ
또 옷 입거나 양치하는것조차
애가 '엄마가 엄마가 해줄꺼야 엄마~~' 불러요.
그럼 서방은 서운한듯 삐져서 컴터방 문 닫고 들어가요ㅡㅡ
자기가 한 행동 생각안하고. 애가 나닮아서 둘이 똑같아.
그럽니다ㅡㅡ 어이없어요ㅠ
물론, 남편도 하루도 쉬지 못하고 밖에서 일하느라
고생하는건 알지만ㅠ 임신하니 더 서운할때가 많아요ㅠ

또 지금 임신 18주인데, 집안일부터 화장실 청소까지
다 제가 합니다ㅠ 집안일 하는게 당연하다는듯.
수고했다는 말조차 어쩌다 한번 합니다.
서방 집에와서 밥 차려줌. 저 임신하고부턴
설거지는 해줍니다. 그거 해주고도 허리아프다고
생색내고, 씽크대와 바닥엔 물 다 뛰여서
늘 제가 뒷정리 합니다.

이러니 둘째도 조리원 가고싶은데
첫째 볼사람 없다고. 서방이랑 얘기를 해봐도
답이 없네요ㅠ 그렇다고 도우미만 불러
집에서 몸조리하기엔 첫애가 저만 찾을것 같아서ㅠ
또 조리원가도 울고불고 엄마만 찾을.
엄마 껌딱지 첫애 때문이라도 넘 걱정 입니다ㅠ

둘째 출산후 어케 몸조리 하세요??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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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이궁 ㅠ 힘세요.. 남편분도 힘드실꺼예요.. 남편 이해해주는 척하면서 아이와 남편이 친햐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가끔 엄마가 자리를 비우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1월 20일
두아들맘♡

정선희자리를 비워봄 2시간만에 전화 와요ㅋ 언제오냐구ㅠㅋㅋ

1월 20일
촹맘

전 신랑이 넘 바뻐 주말도 일을해서 항상 아이랑 둘이 외식이며 모든걸 해결해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친정과 합가했어요 이제 둘째도 낳을꺼고 아빠가 없어도 친정아버지와 삼촌이 쫌 놀아줘서 요즘 그걸로 위안얻으며 살고있어요 그래도 집에와 잠만자면 살살구슬려서 같이놀게 자리만들고 십분이라도 놀아주라고 부탁해요 어뭉님도 아이한테 말하고 아빠와 5분 10분이라도 몸으로 놀아주는시간만들어주세요 그럼 아빠한테 조금씩 마음 열꺼예요~~

1월 20일
두아들맘♡

촹맘저희 남편도 주말, 명절조차 못 쉬고 일을해서. 신생아때부터 독박육아중 입니다. 애가 어쩌다 5분 10분 놀아줘도 그때뿐인지. 애는 저한테와서 놀자고해요~

1월 20일
시아♡유나♡호떡이♡

저희신랑도 쉬는날 거의없고 야간일이라 저도 독박육아에요 퇴근하고 집에옴 씻고 밥먹고 자다보니 첫째 얼집에서 오는 시간이면 신랑은 자는 시간이되다보니 아빠는 자는사람... 43개월 11개월 4월에 셋째도 태어나는데 두애다 아빠한테 죽어라 안가요ㅜㅜ 첫째부터 워낙 그랬던지라 둘째 낳을때 조리원못가고 친청엄마 일있어서 시엄니테 2주 도와달랬어요. 지금도 여전히 아빠한텐 안가요 뭐든 엄마에요.

1월 20일
복댕이 맘 💕

에휴 힘드시겠어욤 저도 지금 6개월 되어 가는데 남편이 야간에 일하고 퇴근해서 오다보니 혼자서 청소하고 그래야지 되는데 서운한게 아니더라고욤 부탁하면 일 하고 오는 사람한테 시키고 싶냐 이러면서 ㅠㅠ 쉬는날 에도 밥 해놓으면 맨날 시켜만 먹고 구래서 맨날 그거 가지고 싸우는데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에욤 ㅠㅠ

1월 20일
두아들맘♡

딸♡딸♡아들♡애가 셋이나 있으니 더 힘드시겠어요ㅠ

1월 20일
두아들맘♡

정다희저희 남편도 밖에서 개고생하며 일하고왔는데 집안일까지 시키고싶냐고ㅠ 스스로 하지않음 이젠 안시켜요ㅠ 글두 지새끼랑 놀아주라는것도 힘들다함 답 없죠ㅠ 맨날 지는 자유없다는데 애가 9~10시 잠잘시간이면 그때부터 자유면서ㅡㅡ 에휴ㅋ

1월 20일
복댕이 맘 💕

대박이맘♡ 에휴 ...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러지 마세욤 뱃속에 있는 아기 한테 않좋아욤 ㅜㅜ 힘내시고욤

1월 20일
별이맘

첫애가 있으면 조리원에 못있고 대부분 산후도우미를 쓰더라구요 괜찮은 도우미분은 첫째도 잘봐주고 정말 잘해주나보던데 인터넷에 한번 알아보세요 의료보험료에따라 국가지원도되니 지역보건소에 한번 알아보시고 미리예약하지않으면 도우미 없어서 못부를수있으니 미리 예약하셔야돼요

1월 20일
뀪뀪

친구도 첨에 그것땜에 많이싸우더라구요 신랑쉬는날 핸드폰끄고 애랑신랑만두고 하루가출했었어요 애보는게얼마나 힘든지 남자들도알아야한다며....?

1월 20일
다혜&다인&다현맘

흑.. 저희 신랑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컴터 못하게 했더니 이젠 핸드폰을 끼고 사네여.. 유일한 희망이라나 뭐라나.. 저두 이쟈는 치사한 생각두 들어서 잘 안 시키게 되더라구여..ㅜㅜ

1월 20일